[올댓차이나] 中 증시, 저가 매수세로 나흘 만에 반등 마감…창업판 0.09%↑
등록 2026.09.29 17:59:34
![[올댓차이나] 中 증시, 저가 매수세로 나흘 만에 반등 마감…창업판 0.09%↑](https://img1.newsis.com/2021/01/04/NISI20210104_0017030844_web.jpg?rnd=20210105114229)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29일 정책 기대로 투자심리가 개선한 가운데 저가 매수가 유입하면서 4거래일 만에 반등 마감했다.
다만 중동 정세 불안을 배경으로 국제유가가 오르고 미국 장기금리가 상승한 게 부담을 주고 10월1일부터 시작한 대형 연휴를 앞두고 관망세도 퍼졌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6.83 포인트, 0.18% 올라간 3830.45로 폐장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43.20 포인트, 0.34% 상승한 1만2901.95로 장을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전일에 비해 2.74 포인트, 0.09% 오른 3142.56으로 거래를 끝냈다.
상하이 신흥시장에 상장한 기술주 50개로 이뤄진 지수(上證科創板50成分指數)는 1569.34로 13.36 포인트, 0.85% 올랐다.
반도체주와 부동산주, 전자부품주, 건축자재 관련주, 에너지 금속주, 유리주,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관련주, 조선주가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석유 관련주, 농림수산주, 식품주, 양조주, 전력 관련주, 항공장비주는 약세를 면치 못했다.
이날 제일자동차(第一汽車)가 보유한 도요다 합작사 지분 50%를 인수한다고 발표한 광저우차, 폴크스바겐과 리튬이온 전지를 합작 생산하는 궈쉬안 가오커(國軒高科)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최대 반도체주 창신과기(CXMT)는 3.25%, 자오이 촹신 2.53%, 한우지 2.55%, 란치과기 1.92%, 창뎬과기 0.41%, 화훙훙리 2.50%, 중신국제 0.81% 상승했다.
부동산주 완커기업도 4.08%, 바오리 발전 4.10%, 초상사구 5.56%. 빈장집단 10.00%, 진디집단 6.25%, 뤼디 HD 6.38%, 신청 HD 2.77% 뛰었다.
간펑리튬이 3.53%, 시짱광업 1.69%, 위안항 정밀 2.37%, 화매 HD 10.13%, 신화전매 10.06%, 출판전매 7.74%, 후베이 광전 6.09% 올랐다.
농업은행은 1.17%, 건설은행 0.27%, 중국은행 0.30%, 공상은행 0.12%, 중국핑안보험 0.19% 올라갔다.
반면 중국석유천연가스는 0.63%, 중국석유화공 2.40%, 룽성석화 3.21%, 헝리석화 3.11%, 허순석유 2.59%, 양조주 수정방 0.96%, 구이저우 마오타이 0.67%, 우량예 0.20%, 민둥전력 6.38%, 구이관 전력 1.92%, 다탕발전 1.32%, 중국광핵 1.17% 떨어졌다.
거래액은 상하이 증시가 6617억400만 위안(약 134조546억원), 선전 증시는 7474억9300만 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관망 분위기로 거래대금이 지난해 7월8일 이래 가장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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