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허리케인 폴로, 멕시코 바하캘리포니아 상륙…'위험한' 강풍
등록 2026.09.29 19:40:43수정 2026.09.29 20:24:24
![[AP/뉴시스] 28일 태평양 허리케인 폴로의 상륙을 앞두고 멕시코 바하 캘리포니아 수르 주 푸에르토산칼르로스 주민이 집을 버리고 대피하고 있다](https://img1.newsis.com/2026/09/29/NISI20260929_0001622954_web.jpg?rnd=20260929193823)
[AP/뉴시스] 28일 태평양 허리케인 폴로의 상륙을 앞두고 멕시코 바하 캘리포니아 수르 주 푸에르토산칼르로스 주민이 집을 버리고 대피하고 있다
폭풍 강도가 5개 레벨 중 4번 째인 카테고리 2인 상태로 폴로는 멕시코 라스 바란카스 바로 남쪽에 시간당 최대지속 풍속 175㎞(초속 49m)로 상륙했다.
바람 자체는 시속 20㎞로 북동진하고 있다고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는 말했다.
전날 폴로는 등급이 한 단계 높은 카테고리 3으로 최대 지속풍속이 185㎞였다.
상륙 후 바하 캘리포니아 수르 일부에 150~300미리의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된다.
예보 당국은 폴로가 멕시코 본토를 위험한 강풍으로 때릴 것으로 예측해 왔다. 급발 홍수가 예상되었다.
주 후반에 미국 남서부 일대에 폭우와 홍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바하 캘리포니아 반도 지역은 폴로 상륙에 대비해 왔다. 소노라주는 전날 밤 학교, 스포츠 및 긴요하지 않는 업무 등 '긴요하지 않는' 모든 활동을 수도와 여러 도시에 걸쳐 중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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