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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마지막 날 대전·세종·충남, 10도 이상 일교차…늦은 밤 빗방울

등록 2026.09.30 05:00:00

9월의 마지막 날 대전·세종·충남, 10도 이상 일교차…늦은 밤 빗방울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9월의 마지막 날이 30일 대전·세종·충남은 10도 이상의 일교차 속에 저녁 무렵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충남 지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오후부터 차차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이날 새벽부터 아침 사이 충남 내륙권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또한 저녁부터 늦은 밤 사이 5mm 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18도, 낮 최고기온은 25~27도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산·계룡·청양·홍성 14도, 천안·아산·당진·공주·논산·부여·서천·예산·태안 15도, 세종·보령 16도, 대전 17도, 금산 18도다.

낮 최고기온은 계룡·서천·태안·보령 25도, 서산·청양·홍성·천안·당진·예산·세종 26도, 아산·공주·논산·부여·대전·금산 27도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대전·세종·충남의 미세먼지 수치를 모두 '좋음'으로 전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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