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렘린궁 "시진핑, 11월 APEC서 미중러 3자회담 추진 가능성"
등록 2026.09.30 04:51:07수정 2026.09.30 05:42:24
"세 정상 모인다면 그들이 회담하는 건 자연스러워"
![[서울=AP/뉴시스] 유리 우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외교정책 보좌관. 2026.03.26](https://img1.newsis.com/2025/12/12/NISI20251212_0000855561_web.jpg?rnd=20260326091515)
[서울=AP/뉴시스] 유리 우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외교정책 보좌관. 2026.03.26
29일(현지 시간) 러시아 국영 베스티 방송 등에 따르면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외교정책 보좌관은 이날 푸틴 대통령이 예정대로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국 대통령도 자리한다면 주최국의 시 주석이 3자 회담을 개최하기 위해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다만 3자 정상회담 개최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우샤코프 보좌관은 아직 회담 개최 합의가 이뤄진 것은 아니라며 트럼프 대통령의 참석 여부도 100% 확실하지 않다고 했다.
우샤코프 대변인은 "만일 세 정상이 한자리에 모인다면 그들이 회담하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사진은 인공지능(AI)이 그린 가상의 사진으로, 왼쪽부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러시아 측은 8일(현지 시간) 오는 11월 18~19일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미·중·러 3자 정상회담 개최 제안을 받으면 응할 것이라고 재확인했다. 2026.09.09.](https://img1.newsis.com/2026/09/09/NISI20260909_0002234754_web.jpg?rnd=20260909154944)
[서울=뉴시스] 사진은 인공지능(AI)이 그린 가상의 사진으로, 왼쪽부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러시아 측은 8일(현지 시간) 오는 11월 18~19일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미·중·러 3자 정상회담 개최 제안을 받으면 응할 것이라고 재확인했다. 2026.09.09.
올해 APEC 정상회의는 오는 11월 18~19일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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