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시민과 '문화기본도시' 조성안 모색…타운홀 미팅
등록 2026.09.30 08:05:08
![[부산=뉴시스] 부산시 문화 분야 타운홀 미팅 (그림=부산시 제공) 2026.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30/NISI20260930_0002251405_web.jpg?rnd=20260930080339)
[부산=뉴시스] 부산시 문화 분야 타운홀 미팅 (그림=부산시 제공) 2026.09.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는 30일 오후 2시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문화 분야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문화기본도시 부산, 시민이 묻고 부산이 답하다'를 주제로, 전문가와 시민 등을 포함해 100여 명이 참여한다. 1부 ▲민선 9기 문화예술정책 주제 토론과 2부 ▲문화 분야 현안 토론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날 전재수 시장은 1부 행사에서 민선 9기 문화정책의 핵심 방향을 '문화기본도시 부산'으로 천명하고 생산·유통·향유·재투자가 선순환하는 자생적 문화 생태계 구축 방안을 전할 계획이다.
또 임기 내 우선 추진할 문화예술 분야 5대 약속인 문화예술 지원사업 100억원 달성, 북항 복합문화전시공간 조성, 문화마실 사업 추진, 문화예술펀드 1000억원 조성, 문화 주체 연결 통로인 플랫폼 051 마련 등도 발표한다.
아울러 2부에서는 문화 분야 현안에 대한 그간의 숙의 과정을 설명한 뒤 해당 주제를 두고 시민이 묻고 시장이 답하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전 시장은 "이번 타운홀 미팅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법을 찾아 누구나 일상에서 마음껏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문화기본도시 부산'을 완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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