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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안대명-이보나, 트랩 혼성 단체전 결선행 무산[나고야AG]

등록 2026.09.30 15:25:14

본선 133점 7위…남자 25m 속사권총은 순항

[진천=뉴시스] 황준선 기자 = 이보나가 10일 오후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국가대표 미디어 데이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08.10. hwang@newsis.com

[진천=뉴시스] 황준선 기자 = 이보나가 10일 오후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국가대표 미디어 데이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08.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사격 국가대표 안대명(부산시청)-이보나(대한항공) 조가 아시안게임 트랩 혼성 단체전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안대명-이보나는 30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 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트랩 혼성 단체전 본선에서 133점을 쐈다.

이로써 두 선수는 중국(142점), 카타르(139점), 이란(138점), 인도(136점) 등에 밀려 상위 4팀에 주어지는 결선 진출권을 놓쳤다.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진행됐던 트랩 남녀 개인전에서 안대명은 18위(114점), 이보나는 12위(109점)에 그쳐 탈락한 데 이어 혼성 단체전에서도 고배를 마셨다.
[진천=뉴시스] 김진아 기자 = 27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사격 국가대표 미디어데이에서 25m 속사권총에 출전하는 송종호가 훈련을 하던 중 자세를 취하고 있다. 2024.05.27. bluesoda@newsis.com

[진천=뉴시스] 김진아 기자 = 27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사격 국가대표 미디어데이에서 25m 속사권총에 출전하는 송종호가 훈련을 하던 중 자세를 취하고 있다. 2024.05.27. [email protected]


같은 날 남자 25m 속사권총 본선 1일 차 경기에선 윤서영(국군체육부대)이 2위(293점·엑스텐 9개), 이건혁(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3위(292점·엑스텐 8개), 송종호(IBK기업은행)가 10위(288점·엑스텐 11개)에 이름을 올렸다.

각국 선수 세 명이 본선에서 기록한 점수를 합산해 결정되는 단체전에선 한국이 873점(엑스텐 28개)으로 2위 중국(870점·엑스텐 24개)과 인도네시아(861점·엑스텐 13개)를 제치고 1위를 달리고 있다.

남자 25m 속사권총 결선 진출과 단체전 메달 여부는 내일 2일 차 경기 종료 후 결정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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