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전주 '삼천 하늘채 라비엘' 1순위 평균 경쟁률 15대1

등록 2026.09.30 13:34:29

51가구 모집에 754명 신청…당첨자 발표 10월 7일


[전주=뉴시스] 전주 ‘삼천 하늘채 라비엘’ 조감도.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전주 ‘삼천 하늘채 라비엘’ 조감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서윤주 인턴기자 = 코오롱글로벌이 전북 전주 완산구 삼천동 일원에 공급하는 '삼천 하늘채 라비엘'이 1순위 청약에서 평균 경쟁률이 14.8대 1을 기록했다.

3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이 단지는 51가구 모집에 754명이 신청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74A㎡ 타입에서 나왔다. 1가구 모집에 총 122명이 신청했다.

이어 전용 75B㎡은 18.4대 1(19가구 모집, 351명 신청), 전용 59㎡은 9.1대 1(31가구 모집, 281명 신청)로 집계되며 모든 주택형이 1순위 마감됐다.

이 단지는 앞서 특별공급 65가구 모집에 총 177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2.72대 1을 기록했다.

'삼천 하늘채 라비엘'은 삼천주공3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지하 2층~지상 25층, 6개 동, 총 60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59㎡ 70가구와 전용 74㎡ 46가구 등 중소형 주택형으로 구성됐다.

단지 주변으로는 교육 인프라가 형성돼 있다. 단지 인근에는 삼천초와 효문중, 상산고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삼천도서관도 도보권에 위치한다. 전북도청, 완산구청, 대형마트 등 원도심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분양가는 전용 59㎡ 기준 최고 3억8827만원, 전용 74㎡ 기준 최고 4억9392만원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전주시 완산구는 비규제지역으로 재당첨 제한과 전매 제한, 거주의무기간이 없다. 

당첨자 발표는 10월7일이다. 정당계약은 10월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2029년 11월 입주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