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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항서 트레일러에 치인 30대 화물 검사원 중상

등록 2026.09.30 16:19:00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21일 인천 연수구 인천신항 컨테이너 터미널에 컨테이너가 쌓여 있다. 2026.09.21. amin2@newsis.com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21일 인천 연수구 인천신항 컨테이너 터미널에 컨테이너가 쌓여 있다. 2026.09.21.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신항에서 화물을 검사하던 30대 검사원이 트레일러에 치여 중상을 입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트레일러 운전자 60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3시30분께 연수구 인천신항 한진컨테이너터미널(HJIT) 화물 검사장에서 트레일러를 운전하다가 화물 검사원인 B(30대)씨를 치어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B씨가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검사를 마치고 운전하다가 측면에 있던 B씨를 확인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현장조사만 마친 상태"라며 "앞으로 A씨를 불러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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