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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경남본부 ‘우리 풀꽃나무 확산’ 운동 펼쳤다

등록 2026.09.30 18:19:05수정 2026.09.30 18:19:30

고성·통영·거제지사, 국립정원문화원과 함께

[창원=뉴시스]한국농어촌공사 경남본부, 국립정원문화원과 함께 ‘우리 풀꽃나무 확산’ 운동.(사진=한국농어촌공사 경남본부 제공) 2026.09.30.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한국농어촌공사 경남본부, 국립정원문화원과 함께 ‘우리 풀꽃나무 확산’ 운동.(사진=한국농어촌공사 경남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본부장 박찬희)와 고성·통영·거제지사(지사장 김동원)는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정원문화원과 협업해 30일 경남 고성군 회화면사무소 일원에서 ‘우리 풀꽃나무 확산’ 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8월 광복절을 계기로 선포한 ‘우리 풀꽃나무 확산’ 운동과 연계해 추진됐다.

구상나무, 미스킴라일락 등 우리 식물이 해외에서 산업화된 뒤 다시 국내로 역수입되는 사례가 있는 만큼, 정부와 공공기관이 먼저 실천해 자생식물의 가치를 알리고 민간 확산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경남지역본부는 이 같은 취지에 맞춰 국립정원문화원과 함께 경남 고성군 회화면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번 교육은 공사가 위탁시행 중인 ‘회화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지역역량강화 프로그램과 연계, 정원 문화에 관심이 있는 주민 20여 명이 참여했다.

박찬희 경남지역본부장은 “‘우리 풀꽃나무 확산’ 운동을 계기로 경남 지역개발사업 현장 전반에 거쳐 설계단계부터 외래종 보다는 배롱나무, 산수국, 작약, 구절초 등 우리에게 익숙하고, 우리 땅과 어울리는 자생식물을 적극 식재하여 우리 식물자원의 가치를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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