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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고 바다에 추락한 40대 남녀 무사히 구조

등록 2026.09.30 20:07:35

[부산=뉴시스] 30일 오후 5시53분께 부산 영도구 대교물양장 앞 바다에 40대 남녀가 빠졌다는 신고가 부산해경에 접수됐다. (사진=부산해경 제공) 2026.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30일 오후 5시53분께 부산 영도구 대교물양장 앞 바다에 40대 남녀가 빠졌다는 신고가 부산해경에 접수됐다. (사진=부산해경 제공) 2026.09.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30일 오후 5시53분께 부산 영도구 대교물양장 앞 바다에 40대 남녀가 빠졌다는 신고가 부산해경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연안구조정과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등을 현장으로 보내 시민들이 던져준 구명환을 붙잡고 있던 남녀를 무사히 구조한 뒤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구조된 남녀 모두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술을 마신 뒤 이동하던 남성이 바다에 빠졌고, 남성을 구하기 위해 여성이 바다로 뛰어든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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