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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소식]하반기 번호판 영치·공매 병행 단속 등

등록 2026.10.01 13:58:04

[창녕=뉴시스] 창녕군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창녕군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이 안정적인 재원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이달부터 12월까지 하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군은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 제재에 나설 방침이다. 읍·면과 협조 체제를 구축해 체납 안내문 발송, 체납관리단 운영, 전화·현장 방문을 통한 납부 독려 등으로 자진 납부 분위기를 조성한다.

생계가 어려운 체납자에게는 체납처분 유예와 분할 납부를 안내하고 복지 서비스와 연계해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한다. 반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징수기동반을 운영해 현장 징수, 재산 조회 및 압류, 관허사업 제한, 명단 공개 등 강도 높은 행정 제재를 실시한다. 자동차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 징수를 위해 주 3회 번호판 영치 활동을 병행하고, 대포차와 고질 체납 차량은 발견 즉시 영치·견인·공매에 나선다.


◇복지위기 알림 홍보물 배부
[창녕=뉴시스] 창녕군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창녕군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군이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하나로마트와 우체국에 복지위기 알림 홍보물을 배부했다고 1일 밝혔다.

군은 지난 9월 NH농협 창녕군지부 및 지역 농축협과 체결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협약, 상반기 창녕우체국과의 협약에 따라 주민들이 자주 찾는 생활 밀착형 시설에 홍보물을 비치했다. 이번에 배부된 홍보물은 총 500개로 관내 하나로마트 17곳과 창녕우체국에 설치됐다.

홍보물에는 복지위기 알림 앱 QR코드와 각 읍·면사무소 전화번호가 담겨 있어 주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했을 때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이를 통해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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