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경, 16~17일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서비스
등록 2026.10.01 11:03:44

이번 점검은 동력수상레저기구를 대상으로 전문 정비업체와 함께 진행한다. 기관 작동 상태와 연료·전기계통, 배터리, 안전장비 비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정비가 필요한 사항과 관리 방법도 안내한다.
창원해경은 올해 상반기 1회, 하반기 2회 등 모두 3차례로 무상점검을 확대했다. 지난 5월23일에는 광암항에서 동력수상레저기구 20대를 점검하고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무상점검 희망자는 오는 15일까지 창원해경 수상레저계에 사전 신청하면 된다.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오은석 해양안전과장은 "출항 전 장비점검은 해상 표류사고를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수칙"이라며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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