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플라잉디스크대회’ 9일 밀양서 개막
등록 2026.10.01 14:11:28
청소년·장애인부 포함…선수·동호인 망라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제2회 전국 플라잉디스크대회 포스터. (사진=경남플라잉디스크연맹 제공) 2026.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02253271_web.jpg?rnd=20261001140130)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제2회 전국 플라잉디스크대회 포스터. (사진=경남플라잉디스크연맹 제공) 2026.10.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상남도플라잉디스크연맹은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밀양시 종합운동장 등 일원에서 제2회 경남연맹회장기 전국플라잉디스크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청소년부터 장애인까지 다양한 참가 부문이 마련돼 있으며 전국의 플라잉디스크 선수와 동호인들이 참가해 경기력을 겨루고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게 된다.
이번 대회는 학생부(초·중·고 남녀), 일반부, 시니어부, 장애인부 등으로 나눠 얼티미트(7인제), 디스크골프 36홀, 장애인 디스크 7m 퍼팅 단체전, 장애인 디스크골프 9홀 등이 열린다. 얼티미트는 WFDF 규정을 적용해 성인부는 50분 경기, 11점 방식으로 치러지며 디스크골프는 KFDF 규정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첫날에는 장애인 플라잉디스크 경기가 진행돼 장애인 선수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 대회로 꾸려진다.
둘째 날인 10일에는 개회식과 함께 디스크골프 36홀 경기가 펼쳐져 오전과 오후에 각각 18홀 라운드를 치른 뒤 부문별 순위를 결정한다.
황성하 경남플라잉디스크연맹회장은 "전국의 선수와 동호인들이 밀양을 찾아 함께 경기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플라잉디스크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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