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바이오 식품소재 융합기술' 심포지엄 성황리 개최
등록 2026.10.02 17:08:40
차세대 바이오 식품소재 기술 동향 공유
대학원생 연구 성과 28건 포스터 발표 진행
![[서울=뉴시스] 지난달 11일 세종대 대양인공지능(AI)센터에서 열린 '제13회 탄수화물소재연구소 정기 학술심포지엄'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대 제공) 2026.10.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02254735_web.jpg?rnd=20261002163741)
[서울=뉴시스] 지난달 11일 세종대 대양인공지능(AI)센터에서 열린 '제13회 탄수화물소재연구소 정기 학술심포지엄'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대 제공) 2026.10.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일 세종대에 따르면 탄수화물소재연구회·국립식량과학원과 공동 개최하고 세종대 라이즈(RISE)사업단과 연계한 이번 심포지엄은 '바이오 식품소재 개발을 위한 융합기술'을 주제로 열렸다.
176명이 사전 등록한 이번 행사에는 식품과 탄수화물 소재·효소 분야의 학계 및 산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AI 기반 소재 설계와 해양·농산 유래 기능성 소재 개발 등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염민선 나무정보기술통신(ICT) 부사장의 'AI 기반 분자 설계와 바이오소재 융합 기술'을 시작으로 총 5개의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박소현 경북대 교수, 최재웅 한국식품연구원 박사, 박보람 국립식량과학원 박사 등이 연단에 올라 차세대 세포배양식품과 기능성 소재 응용 방안 등에 대한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했다.
대학원생들의 연구 성과를 소개하는 포스터 발표도 함께 열렸다. 총 28건의 연구 결과가 전시돼 최신 탄수화물 소재 분야 연구 내용을 공유하고 연구자 간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상호 탄수화물소재연구소장은 "최근 '서울 앵커 10 챌린지 사업'에 선정된 만큼, 식품부산물 고부가가치 소재화·바이오리파이너리 연구가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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