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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호' 프랑스, 벨기에 4-1로 제압…UNL 조 선두 질주

등록 2026.10.06 10:20:03

이탈리아는 튀르키예를 3-1로 꺾어

[생드니=AP/뉴시스] 프랑스 남자 축구 대표팀의 지네딘 지단 감독. 2026.10.05.

[생드니=AP/뉴시스] 프랑스 남자 축구 대표팀의 지네딘 지단 감독. 2026.10.05.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지네딘 지단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 남자 축구 대표팀이 벨기에를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조 1위로 올라섰다.

프랑스는 6일(한국 시간) 프랑스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벨기에와의 2026~2027시즌 UNL A조 4차전 홈 경기에서 4-1 역전승을 거뒀다.

3승1무를 기록한 프랑스는 조 선두로 올라섰다.

지난 8월 공식적으로 프랑스 지휘봉을 잡게 된 '전설' 지단 감독은 데뷔 일정이었던 9~10월 A매치를 무패로 마무리했다.

프랑스는 전반 35분 벨기에의 도디 루케바키오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하지만 후반 32분 데지레 두에가 동점골을 기록하면서 흐름을 가져왔다.

4분 뒤 라얀 셰르키가 역전골을 터트린 데 이어 후반 43분에는 마이클 올리세가 쐐기골을 기록했다.

올리세는 후반 46분 한 골 더 작성했고, 경기는 프랑스의 3점 차 역전승으로 막을 내렸다.

한편 이날 이탈리아는 안방에서 튀르키예를 3-1로 꺾고 2승1무1패의 조 2위를 기록했다.

아울러 스웨덴, 보스니아 헤르케고비나는 각각 루마니아, 폴란드를 1-0으로 제압했다.

헝가리는 우크라이나를 2-1로 꺾었으며, 몬테네그로와 아르메니아는 0-0으로 비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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