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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제일시장 부지, 복합건축물 설계공모…"원도심 랜드마크"

등록 2026.10.06 11:02:54

[여주=뉴시스] 여주 제일시장 부지(사진=여주시 제공) 2026. 10. 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여주=뉴시스] 여주 제일시장 부지(사진=여주시 제공) 2026. 10. 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여주시가 중앙동1지역 도시재생뉴딜사업의 핵심인 제일시장 부지 복합건축물 신축을 위한 설계공모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1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2년 LH의 사업 참여 포기와 민자유치 난항 등으로 차질을 빚어왔다. 이에 여주시는 사업 지연을 막기 위해 지난해 12월 사업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 공모를 통해 추가 사업비를 확보하며 전기를 마련했다.

복합건축물은 현재 임시주차장으로 쓰이는 하동 180-1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데 상생협력상가, 커뮤니티센터, 행정서비스센터 등이 들어서 주민 편익 증진과 공공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설계공모는 일반설계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12월 심사위원회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한다. 당선작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부여된다. 시는 올해 12월 설계 착수 후 문화재 조사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8년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계공모를 통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랜드마크가 될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설계안을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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