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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대전시와 홈구장 증축 투자협약 체결…3000석 증설 예정

등록 2026.10.06 16:29:41

[대전=뉴시스] 조성우 기자 = 29일 대전 중구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가 7-0으로 앞선 가운데 만원 관중을 이루고 있다. 2025.09.29. xconfind@newsis.com

[대전=뉴시스] 조성우 기자 = 29일 대전 중구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가 7-0으로 앞선 가운데 만원 관중을 이루고 있다.  2025.09.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대전시와 홈구장 관람석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한화와 대전시는 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지하 2층 프레스룸에서 투자협약식을 열었다.

이날 협약식에 박종태 한화 이글스 대표이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화는 관람석 3000석 증설을 위한 건설비용의 25%를 투자하기로 합의했다. 나머지 비용은 대전시가 책임진다.

증축 위치는 1루측 외야 지상 2층이며, 2027년 10월 착공해 2028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박종태 대표이사는 "시정 목표인 모든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관람석 증설 공약을 이행해 주신 허태정 시장님과 대전시에 감사드린다"며 "프로야구단의 운영 목적 또한 시민들과 팬들의 삶에 즐거움과 행복을 드리는 것이다. 증설을 통해 향후 모든 시민들이 야구장을 방문해 즐겁고 행복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날(5일) 2026시즌 KBO리그가 정규리그 최다 관중 신기록을 달성한 가운데, 한화 역시 올해 열린 69경기에서 50경기를 매진시키는 등 열렬한 인기를 자랑했다. 평균 좌석점유율은 95.6%에 달했다.
[서울=뉴시스] 박종태 한화이글스 대표이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이 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지하 2층 프레스룸에서 투자협약식을 열고 구장 관람석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2026.10.0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종태 한화이글스 대표이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이 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지하 2층 프레스룸에서 투자협약식을 열고 구장 관람석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2026.10.06.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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