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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할젠, "내가 받으리라는 예측이 있어왔지만 실제 연락을 받으니"

등록 2026.10.06 20:16:44수정 2026.10.06 20:20:24

[AP/뉴시스] 6일 정오 스웨덴 스톡홀름 왈립과학원에서 올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발표 기자회견이 진행되고 있다

[AP/뉴시스] 6일 정오 스웨덴 스톡홀름 왈립과학원에서 올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발표 기자회견이 진행되고 있다

[스톡홀름=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우주의 기원과 진화를 밝혀주는 우주입자인 중성미자 관측에 절대적인 공을 세워 6일 올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뽑힌 프랜시스 할젠(82) 박사는 스톡홀름 과학원의 선정 발표 직후 발표 기자회견장과 전화로 연결되어 수상 소감 등을 밝혔다.

이날 스톡홀름 정오 시간의 수상자 발표 때 이탈리아에 머물고 있던 수상자는 "이전부터 내가 노벨상을 타리라는 예상이 있긴 했지만 그럼에도 실제 수상자 선정 연락을 받고 지금까지도 '묘하고 이상한 기분'을 떨쳐낼 수 없다"고 말했다.

할젠 박사는 "지금 중요한 어떤 연구 제안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번 수상에 힘입어 그 안이 승인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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