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증시, 차익실현에 하락 출발…닛케이 0.14%↓
등록 2026.10.07 09:32:22
닛케이 7만582.11에 개장…7만선 회복 뒤 매물
이달 하순 실적 발표 기대…기술주 매수세 주목
![[도쿄=AP/뉴시스] 7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가 하락 출발했다. 사진은 2023년 12월21일 일본 도쿄의 한 증권사 앞에서 한 시민이 닛케이225지수와 뉴욕 다우지수가 표시된 전광판 앞을 지나가고 있는 모습. 2026.10.07.](https://img1.newsis.com/2026/06/10/NISI20260610_0002157836_web.jpg?rnd=20260610165609)
[도쿄=AP/뉴시스] 7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가 하락 출발했다. 사진은 2023년 12월21일 일본 도쿄의 한 증권사 앞에서 한 시민이 닛케이225지수와 뉴욕 다우지수가 표시된 전광판 앞을 지나가고 있는 모습. 2026.10.07.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1.87포인트(0.14%) 내린 7만582.11에 장을 열었다.
전날 종가 기준으로 3개월 만에 7만선을 회복하면서 개장 초반 차익실현 매물이 먼저 나왔다. 단기적인 목표에 도달했다고 판단한 투자자들이 보유 주식을 팔아 수익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개장 전에는 미국 기술주 상승에 힘입어 오름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3.38포인트(0.49%) 오른 5만1521.2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4.98포인트(0.58%) 상승한 7818.93에, 나스닥종합지수는 122.48포인트(0.45%) 오른 2만7599.79에 마감했다. S&P500과 나스닥은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2일 발표된 미국의 9월 고용지표 이후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조기 금리 인상 전망이 약해지면서 미국과 일본의 기술주에 매수세가 이어졌다.
이달 하순 본격화하는 기업 실적 발표도 기대 요인이다.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종목을 미리 사들이는 움직임이 증시를 끌어올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