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 한글날 무용극으로 등장
등록 2026.10.07 11:37:19
'숨, 세종의 뜻이 머무는 길' 여주세종국악당서 초연
![[여주=뉴시스] '숨, 세종의 뜻이 머무는 길' 포스터(사진=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제공) 2026. 10. 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7/NISI20261007_0002257387_web.jpg?rnd=20261007113333)
[여주=뉴시스] '숨, 세종의 뜻이 머무는 길' 포스터(사진=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제공) 2026. 10. 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8~9일 이틀간 여주세종국악당의 기획공연으로 무용극 '숨, 세종의 뜻이 머무는 길'을 무대에 올린다.
7일 재단에 따르면 한글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추진하는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2000만원을 지원받아 제작된 창작 무용극이다. 재단과 전문 공연 단체가 협업해 기획·제작한 작품으로, 이번 무대에서 첫 선을 보인다.
공연은 세종대왕의 위대한 업적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치열한 삶과 고난 속에서도 백성을 사랑했던 그의 '숨결'이 사람과 땅, 그리고 후세로 이어지는 과정을 깊이 있게 조명한다.
특히 살풀이, 처용무 등 한국 전통무의 본질을 바탕으로 한 섬세한 독무와 웅장한 군무가 조화를 이룬다.
국립청년무용단원 등 실력파 젊은 무용수들이 창작진으로 합류해 화려하고 다채로운 춤사위로 세종의 삶과 사상을 표현할 예정이다.
공연 관람 안내 및 예매에 대한 정보는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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