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중앙시장 별빛마당 야시장' 16일 개막…먹거리-볼거리 결합
등록 2026.10.07 11:56:29
![[용인=뉴시스] 용인중앙시장의 '별빛마당 야시장 축제'(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7/NISI20261007_0002257413_web.jpg?rnd=2026100711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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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가을밤 야시장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제8회 별빛마당 야시장'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용인중앙시장에서 열린다. 매일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이어지며, 개막식은 16일 저녁 7시에 진행된다.
지난 2023년 처음 시작된 별빛마당 야시장은 먹거리와 볼거리를 결합해 용인의 대표적인 야간 축제로 자리를 잡았다.
올해는 한층 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개막일에는 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학과 학생들이 직접 작곡한 '용인중앙시장 주제가'를 선보이고, 용인문화재단 아임버스커와 초대가수 무대가 펼쳐진다. 둘째 날인 17일에는 시민 참여 노래자랑인 '나도 가수다' 본선과 마술·국악 공연이,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댄스와 버스킹 등이 각각 무대를 채운다.
먹거리와 즐길 거리도 한층 풍성해졌다. 수제맥주·전통주 양조장과 푸드트럭, 지역 먹거리 판매팀 등 60여 개 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먹거리를 내놓는다. 현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피크닉존과 플리마켓,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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