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익산시, 태양광 수익 나누는 '햇빛소득마을' 3곳 추가 선정

등록 2026.10.07 14:32:47

삼기 화초·웅포 서산동·성당 회선마을 등 총 7곳으로 확대

익산시청 전경(사진=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시청 전경(사진=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익산시가 농촌의 새로운 소득 창출 모델인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2차 공모에서 3곳이 추가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조건부 선정된 곳은 삼기면 화초마을, 웅포면 서산동마을, 성당면 회선마을이다. 앞서 1차 공모에서 뽑힌 여산면 4곳을 포함해 익산 지역 대상지는 총 7곳으로 늘어났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협동조합을 꾸려 태양광 발전 사업에 직접 참여하고, 발전 수익을 복지나 마을 기금 등 공익 목적으로 배분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

2차 선정 마을들은 배전망 에너지저장장치(ESS) 지원을 통한 계통 연계 등 일부 보완 사항을 이행하게 된다.

시는 원활한 후속 절차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다하는 한편, 현재 진행 중인 3차 공모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재생에너지 기반 농촌 소득 모델을 넓혀갈 방침이다.

이천권 시 농촌활력과장은 "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돕고, 3차 공모 발굴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