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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암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개발 본격화

등록 2026.10.07 14:44:02

IH-중흥토건 컨소, 사업협약 체결

1.3조 규모, 2031년 준공 목표

검암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예상 조감도. (사진=인천도시공사 제공) 2026.10.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검암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예상 조감도. (사진=인천도시공사 제공) 2026.10.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도시공사(iH)는 7일 본사 상황실에서 중흥토건(주) 컨소시엄과 '검암 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관은 ▲특수목적법인 설립 및 사업비 조달 ▲공동주택·주상복합·복합환승센터 통합개발 ▲인허가 및 공사 관리 ▲검암역과 환승센터 간 연결체계 구축 ▲공공기여시설 조성 등을 협력할 계획이다.

검암 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사업비 약 1조 3000억원 규모의 터미널형 복합환승센터를 포함한 랜드마크를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곳은 인근에 검암역(공항철도, 인천2호선)과 인천공항고속도로 청라나들목(IC)이 있어 인천~서울 간 광역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

복합환승센터는 교통·문화·상업·업무·주거 기능의 융복합공간으로 구축될 전망이다.

류윤기 iH 사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iH의 공공성 및 도시개발 경험과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개발 역량을 더해 검암역 이용객과 지역주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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