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소식]시, 대구 수성구와 상생발전 '우호협력' 협약 등
등록 2026.10.07 14:54:28

주낙영(왼쪽) 경주시장과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
주낙영 경주시장과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날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열어 양 도시의 교류와 강점을 활용한 공동사업 발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천년고도 경주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과 수성구의 도심 관광자원을 연계해 수요를 창출하고 대구·경북을 하나로 잇는 방안을 모색한다. 주요 축제와 행사에 상호 참여하고 민간 단체 간의 교류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경주는 지난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는 등 글로벌 관광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경주 한우, 도내 경진대회서 그랜드 챔피언 등 휩쓸어
경주 한우가 경북 도내 경진대회에서 그랜트 챔피언을 비롯한 각종 상을 휩쓸며 우수성을 입증했다.
7일 경주시에 따르면 한우협회 대구경북지회와 농협경제지주 경북지역본부가 주관한 대회에서 내남면의 김근술 농가 한우가 전체 최고를 가린 그랜드 챔피언에 선정됐다.
또 6개 부문 중 경산우(출산 경험이 있는 암소) 1부에서 천북면의 최삼호 농가가 최우수상, 경산우 2부에서는 건천읍의 최원준 농가가 우수상을 받았다. 챔피언인 김근술 농가 한우는 경산우 3부에서 최우수상에 뽑혔다.
이번 대회에서 혈통과 체형, 번식능력 등을 종합 평가해 부문별 우수 한우가 선정됐다. 경주 한우는 높은 개량 수준과 농가의 우수한 사육 역량으로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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