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경기 광주시 "농촌공간 재구조화·재생"…중장기계획 수립

등록 2026.10.07 15:19:34

정주환경·생활서비스 개선 추진

[경기광주=뉴시스] 경기 광주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경기광주=뉴시스] 경기 광주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가 지역별 특성과 자원을 반영해 농촌 공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에 나섰다.

광주시는 7일 자연채푸드팜센터 교육장에서 시민과 관계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주민 공청회를 열었다.

이번 공청회는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계획 수립 절차의 하나다. 기본계획안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기본계획 추진 경위와 지역 여건 및 현황 분석, 비전과 목표, 농촌재생활성화지역 지정 및 발전전략, 부문별 계획, 농촌특화지구 운용·관리계획 등을 설명했다. 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계획안에 대한 주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었다.

시는 농촌 공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재생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10년 단위의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기본계획에는 농촌지역의 정주환경과 생활서비스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별 특성과 자원을 활용한 발전전략을 마련하는 내용 등이 담길 예정이다.

박관열 광주시장은 "이번 기본계획은 광주시 농촌의 미래 공간구조와 발전 방향을 설정하는 계획"이라며 "공청회에서 나온 주민 의견을 검토해 계획에 반영하고 후속 행정절차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