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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안위,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청문회 14일 개최키로

등록 2026.10.07 17:41:04

국힘 "임은정 증인으로 채택해달라"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도어스테핑을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2026.10.02.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도어스테핑을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2026.10.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행안위)는 오는 14일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연다.

행안위는 7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오는 14일 오전 10시에 진행한다.

행안위는 자료제출 요구와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 안건도 의결했다. 전날 오후 6시 기준 60개 기관에 대해서 총 1511건의 자료제출 요구가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증인과 참고인은 여야 합의에 따라 명단이 짜였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행안위 국정감사에서 김 후보자를 비판하는 임은정 광주중수청장을 증인으로 채택해달라고 했다.

박상웅 국민의힘 의원은 "국민의힘이 임 청장을 증인으로 신청했지만 유감스럽게도 민주당이 반대하고 있다"며 "여당에 유리한 사람만 불러 세우는 요식행위에 불과한 것을 동의할 수 없다. 임 청장에 대한 증인 채택에 전향적으로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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