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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화장품, 말레이시아서 인기…80만5000달러 수출계약

등록 2026.10.08 14:41:08

[안동=뉴시스] '2026 말레이시아 뷰티엑스포&코스모뷰티' 행사장에 설치된 '경북 K-뷰티 공동관'. (사진=경북도 제공) 2026.10.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2026 말레이시아 뷰티엑스포&코스모뷰티' 행사장에 설치된 '경북 K-뷰티 공동관'. (사진=경북도 제공) 2026.10.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의 화장품이 말레이시아에서 인기다.

8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26 말레이시아 뷰티엑스포&코스모뷰티'에 참가한 도내 기업들이 32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벌이고 80만5000달러의 수출계약을 따냈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400여개 기업과 뷰티산업 관계자 및 바이어 1만5000여명이 참석했다.

경북도와 경산시는 행사장에 '경북 K-뷰티 공동관'을 운영했다.

이 곳에서는 허니스트, 알리에스카비전, 담을, 노아브, ㈜토브, 타임플라워 등 도내 유망 뷰티기업 6개사가 제품 홍보와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했다.

특히 허니스트는 52만 달러, 알리에스카비전은 16만7000달러, 담을은 11만8000달러의 수출계약을 했다.

경북도는 수출상담이 실제 계약과 후속 발주로 이어지도록 기업별 맞춤형 사후관리와 수출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시균 경북도 과학산업국장은 "말레이시아 시장에서의 첫 마케팅에서 지역 뷰티기업의 경쟁력과 현지 시장의 높은 가능성을 확인했다. 지역 뷰티기업이 실질적인 수출성과를 내도록 지원을 늘리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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