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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밤빛 페스타서 청소년 끼·생각 펼친다

등록 2026.10.08 15:34:36

10일 진부전통시장…체험·공연·정책 제안 마련

[횡성=뉴시스] 2025 밤빛톡톡 청소년 페스타.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 2025 밤빛톡톡 청소년 페스타.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이 청소년들의 문화활동과 지역사회 소통을 위한 야간 축제를 연다.

평창군은 10일 오후 4~9시 진부면 전통시장 문화광장에서 '밤빛 톡톡(Talk Talk) 청소년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판타지 마을, 밤빛톡톡 마을'을 주제로 꾸미는 행사장에는 페이스페인팅과 타투 스티커, 네일아트 직업체험, 에코백 만들기, 오락기기 체험 등 8개 부스가 들어선다. 학교폭력과 청소년 중독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해 관련 정보를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키링 만들기와 연계한 정책 제안 부스에서 청소년들이 바라는 평창의 모습을 듣는다. 또래상담 연합회는 이동상담 부스에서 성격·심리검사와 고민 상담을 진행하고 청소년전화 1388 이용 방법을 안내한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지역 청년단체 '오후 3시'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음식을 무료로 제공한다. 무대에서는 댄스·노래·태권도 공연과 청소년 동아리 'ADHD'와 '액트'의 밴드 공연이 펼쳐진다. 즉석 노래와 랜덤플레이댄스, 퀴즈, 경품 추첨 등 관객 참여 행사도 이어진다.

이영숙 인재육성과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하고 또래와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이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문화활동과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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