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광양시, 민선9기 '대한민국 산업수도' 비전 선포

등록 2026.10.08 16:14:32

박성현 시장, '5대 대전환'으로 경제·산업 경쟁력 강화

[광양=뉴시스] 8일 광양시 광양커뮤니티센터 다목적홀에서 제32회 광양시민의 날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광양시 제공) 206.10.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양=뉴시스] 8일 광양시 광양커뮤니티센터 다목적홀에서 제32회 광양시민의 날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광양시 제공) 206.10.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양=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광주 광양시가 민선9기 새로운 비전으로 '대한민국 산업수도 광양'을 선포하고 경제·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5대 대전환에 나선다.

광양시는 8일 광양커뮤니티센터 다목적홀에서 시민과 향우, 각계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2회 광양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민선9기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박 시장은 '광양을 새롭게 시민을 이롭게'를 시정철학으로 제시하고 ▲경제대전환 ▲산업대전환 ▲행정대전환 ▲생활 SOC 대전환 ▲AI 첨단도시 대전환 등 5대 추진 방향을 선언했다.

박 시장은 "민선9기는 시민들이 만들어온 역사를 바탕으로 더 큰 변화를 이끌겠다"며 "철강산업과 광양항의 경쟁력을 높이고 에너지와 첨단산업으로 산업의 폭을 넓혀 기업이 투자하고 좋은 일자리가 늘어나는 더 강한 경제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 성장의 성과가 시민들의 삶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교육·의료·문화·복지 등 시민 생활 전반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비전 선포식에는 어린이와 청년, 직장인, 상인, 농업인, 어르신 등 각계각층 시민 7명이 참여해 시민들이 바라는 광양의 미래상을 표현했다.

광양시민의 상은 박노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장과 배학천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상임위원이 받았다. 자랑스러운 광양인상은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 발전에 기여한 박창환 기획예산처 예산총괄심의관에게 수여됐다.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은 재순천 광양향우회 등 3개 단체가 5000만원을 맡겼다.

축하공연을 위해 무대에 오른 광양시 홍보대사 김다현은 신곡 '광양에서 만난 사랑'을 처음 선보이고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