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로보틱스, 탑티어 1호에 선정…"공공 의료현장서 검증"
등록 2026.10.08 17:06:39
보행의도 감지 웨어러블 로봇
조달청, 혁신조달 탑티어 1호 현판식
![[대전=뉴시스] 8일 백승보 조달청장(왼쪽서 네번째)이 혁신기업 탑티어 1호기업인 엔젤로보틱스를 찾아 현판식을 가진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조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8/NISI20261008_0002259077_web.jpg?rnd=20261008165830)
[대전=뉴시스] 8일 백승보 조달청장(왼쪽서 네번째)이 혁신기업 탑티어 1호기업인 엔젤로보틱스를 찾아 현판식을 가진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조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조달청은 우수한 기술력으로 공공서비스를 개선하고 기업 성장까지 일군 혁신기업을 발굴·홍보키 위해 혁신조달 탑티어를 신설, 첫 기업으로 엔젤로보틱스를 선정해 현판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혁신조달 탑티어는 혁신제품 시범사용계약 성공 판정을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혁신성(30점), 성장성(30점), 공공성(20점), 국민 공감도(20점)를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1호 기업으로 선정된 엔젤로보틱스는 보행의도를 감지하는 맞춤형 웨어러블 로봇 기술을 활용해 보행장애·하지마비 환자의 재활과 일상 복귀를 지원해왔다.
특히 공공 의료현장에서 실증을 진행하며 우수한 현장 활용성을 입증했고 이를 기반으로 해외 진출과 사업화 기반을 확대해온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조달청은 앞으로 매달 1개 기업을 탑티어로 선정해 현판을 수여하고 인터뷰·영상 등 콘텐츠를 제작해 기업과 혁신제품의 성장 과정을 국민에게 알릴 계획이다. 혁신장터 기획전을 통한 공공기관 홍보와 조달청 유공포상·전시회 참여 시 가점 부여 등 후속 지원도 추진한다.
이날 현판식서 백승보 청장은 "혁신기업의 도전이 공공서비스 개선과 국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국민과 공유하는 것이 탑티어 선정의 취지"라며 "우수 혁신제품이 공공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과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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