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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탄소중립 정책 시민 아이디어 수렴

등록 2026.10.11 10:47:42

기후의병 등 50명, 탄소중립 실천방안 논의

[광명=뉴시스] 경기 광명시 기후의병·시민·공직자 등이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회 광명시 기후회의 사전토론회'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제공) 2026.10.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경기 광명시 기후의병·시민·공직자 등이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회 광명시 기후회의 사전토론회'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제공) 2026.10.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가 광명 기후의병과 시민 등 50명과 함께 6개 분야 탄소중립 정책 실천방안을 논의하고 아이디어를 모았다.

시는 23일 열리는 '제3회 광명시 기후회의(Town Hall COP)'에 앞서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사전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전 토론회에서는 기후의병·시민·공직자 등 참석자 50여명이 5개 조로 나뉘어 '내가 사는 마을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주제로 건물·수송·농업·폐기물·흡수원·시민참여 등 6개 분야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주고 받았다.

이날 사전 토론회에서 모은 시민 의견은 검토를 거쳐 23일 열리는 '제3회 광명시 기후회의 본회의'에서 시민대표가 발표할 예정이다.

노진남 광명시 탄소중립과장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를 감축하려면 행정의 노력과 함께 시민의 일상 속 실천이 중요하다.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시민의 목소리를 탄소중립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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