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러시아 테크 '얀덱스' 데이터센터 3번째 공격
등록 2026.10.11 18:56:37
나흘 동안, 리아잔 칼루가 및 블라디미르시 소재
![[AP/뉴시스] 10일 우크라이나 자포리자시에서 러시아 공습에 무너진 건물 더미에서 한 남성이 전화를 하고 있다](https://img1.newsis.com/2026/10/10/NISI20261010_0001653314_web.jpg?rnd=20261011185154)
[AP/뉴시스] 10일 우크라이나 자포리자시에서 러시아 공습에 무너진 건물 더미에서 한 남성이 전화를 하고 있다
우크라의 러시아 내륙 안쪽 인프라 공격이 심화되는 가운데 나흘 기간에 세 번째 자사 시설 공격이라는 것이다.
러시아의 독립 뉴스 매체 아스트라에 따르면 모스크바 동쪽의 블라디미르시 소재 데이터 센터 공격으로 얀데스 서비스 전반에 정전이 발생했다. 러시아를 비롯 카자흐스탄, 벨라루스 및 아르메니아의 수십 개 시 거주 사용자들이 택시 호출이나 은행 서비스 접근이 막혔다.
러시아와 우크라는 전선의 육군이 오랜 교착상태에 빠진 채 공중전에 치중하고 있다. 러시아가 우크라 데이터 중심지를 공격하자 우크라도 러시아 데이터 센터를 때리고 있다.
블라디미르 데이터 센터의 작업이 완전 중단되었으나 인명 피해는 없다고 얀데스 클라우드 텔레그램 채널이 말했다.
![[AP/뉴시스] 9일 러시아 모스크바의 크렘린 앞 붉은광장 모습](https://img1.newsis.com/2026/10/10/NISI20261010_0001651929_web.jpg?rnd=20261011185218)
[AP/뉴시스] 9일 러시아 모스크바의 크렘린 앞 붉은광장 모습
러시아의 구글로 불러지기도 하는 얀덱스는 러시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검색 엔진 등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러시아의 인공지능(AI)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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