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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첫 출퇴근 맞춤 '경기 편하G버스' 운행…화양지구~서울교대

등록 2026.10.12 15:24:02

P8101번, 하루 6회…전 좌석 예약제

[평택=뉴시스] 평택 '편하G 버스 P8101번' 모습 (사진=평택시 제공) 2026.10.12.photo@newsis.com

[평택=뉴시스] 평택 '편하G 버스 P8101번' 모습 (사진=평택시 제공) [email protected]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 관내에서 '경기 편하G버스' P8101번이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갔다.

P8101번은 화양지구에서 출발해 청북신도시를 거쳐 서울교대역까지 연결하는 출퇴근 맞춤형 노선이다.

출근시간에는 연화초등학교에서 오전 6시30분과 7시, 7시30분에 각각 출발한다. 퇴근시간에는 서울교대역 14번 출구에서 오후 6시30분과 7시, 7시30분에 각각 출발한다.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하루 6회 운행되며 모바일 앱 'MiRi'를 통해 전 좌석 예약제로 운영된다. 요금은 3450원이다.

시는 이번 노선 개통으로 화양지구와 청북신도시 등 평택 서부권 주민들의 서울 강남권 출퇴근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개통 첫날 버스에 직접 탑승해 운행 상황을 점검했다.

최 시장은 "평택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이용 상황을 살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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