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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후티 반군 공격 잇따랐던 수도 국제공항 이틀째 폐쇄

등록 2026.10.12 18:36:41

[리야드=AP/뉴시스] 사우디아라비아 미디어부가 공개한 폐쇄회로(CCTV) 영상에서 지난 10일(현지 시간) 사우디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공격을 받은 후 이용객들이 몸을 낮춘 채 화염과 연기 속에서 대피하고 있다. 2026.10.12.

[리야드=AP/뉴시스] 사우디아라비아 미디어부가 공개한 폐쇄회로(CCTV) 영상에서 지난 10일(현지 시간) 사우디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공격을 받은 후 이용객들이 몸을 낮춘 채 화염과 연기 속에서 대피하고 있다. 2026.10.12.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 민항 당국은 12일 낮 수도 리야드 소재 칼리드국왕 국제공항을 계속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예멘 후티 반군의 잇따른 공격을 당해 시설의 안전 조치 복구에 나섰으나 아직 작업이 마무리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홍해 변의 제다에 이어 사우디 두 번째 크기 국제공항인 수도 내 칼리드국왕 공항은 앞서 10일(토) 후티 반군의 미사일 공격을 당해 13명이 죽고 300여 명이 다쳤다.

이어 11일 오후에 다시 후티가 날린 것으로 보이는 발사체가 터미널에 떨어져 1명이 사망하고 10여 명이 부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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