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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노후 공공하수처리시설 정비…통합관리 구축 추진

등록 2026.10.13 11:15:19

[곡성=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 공공하수처리시설 통합관리 쳬계 구축 추진. (사진=곡성군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곡성=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 공공하수처리시설 통합관리 쳬계 구축 추진. (사진=곡성군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곡성=뉴시스]류형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이 노후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정비해 통합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곡성군은 분산돼 있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통합관리 용역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주요 관리 대상은 공공하수처리시설 6개소, 소규모하수처리시설 49개소, 곡성 위생처리장 1개소, 중계펌프장 70개소 등이다.

이 중 직영으로 운영하던 곡성하수처리장과 위생처리장은 운영·관리 업무를 전문 관리대행 방식으로 전환해 전문성을 높이고 수질관리와 설비 유지관리, 긴급상황 대응을 체계화할 계획이다.

또 공공하수처리시설 관리정보를 통합해 예방 중심의 유지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군은 아울러 마을의 노후 하수도 정비사업도 추진하기 위해 국비 3억원 등 총 57억원을 투입한다.

정비사업이 추진되는 마을은 석곡면 연반리와 당월리 일원으로 방류 수질 개선, 하천 수계 보전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내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97억원을 투입해 기존 40t 규모의 마을하수처리장을 80t 규모로 증설하고 오수관로(6.9㎞)를 설치한다.
 
곡성군 관계자는 "지역민이 깨끗한 물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공공하수처리시설 통합관리 체계 구축과 함께 노후 하수관로를 정비해 수질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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