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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바로 알리기 캠페인'

등록 2026.10.13 15:52:26

[대전=뉴시스] 충남대병원 소아청소년완화의료센터가 13일 소아동 1층 로비에서 '2026년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바로 알리기 캠페인'을 열었다.(사진=충남대학교병원 제공) 2026.10.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충남대병원 소아청소년완화의료센터가 13일 소아동 1층 로비에서 '2026년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바로 알리기 캠페인'을 열었다.(사진=충남대학교병원 제공) 2026.10.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충남대병원 소아청소년완화의료센터는 13일 소아동 1층 로비에서 '2026년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바로 알리기 캠페인'을 열었다.

이번 캠페인은 중증 질환을 진단받은 소아청소년 환자와 가족들에게 완화의료 의미와 여러 돌봄 서비스를 알리고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는 환아와 가족들이 병원 생활 중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포토 부스 이벤트'와 '캐리커처 체험 이벤트'로 구성됐다.

포토 부스 이벤트는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했으며 캐리커처 체험 이벤트를 통해 아이들의 모습을 개성 있게 담아냈다.

임연정 센터장은 "소아청소년 완화의료는 중증 질환 진단 초기부터 환아와 가족에게 통합적인 돌봄을 제공해 신체적 및 정서적 고통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질병 치료를 넘어 환아와 가족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고 필요한 돌봄과 정서적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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