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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구 예산군수, 대통령직속委 찾아 공공기관 최적지 강조

등록 2026.10.14 14:31:30

세종시 건설 이유 1차 제외된 충남혁신도시가 이전 적지

뛰어난 수도권 접근성 더해 교통·산업·행정 기반시설 갖춰

[예선=뉴시스] 최재구(오른쪽) 예산군수가 13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를 찾아 신임 박정현 위원장에게 취임 축하 인사를 건넨 후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적지로 충남혁신도시을 강조하며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사진=예산군 제공) 2026.10.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예선=뉴시스] 최재구(오른쪽) 예산군수가 13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를 찾아 신임 박정현 위원장에게 취임 축하 인사를 건넨 후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적지로 충남혁신도시을 강조하며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사진=예산군 제공) 2026.10.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예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예산군 최재구 군수는 14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를 찾아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충남혁신도시가 적지라고 강조했다.

군에 따르면 최 군수는 지난 13일 위원회를 방문해 박정현 신임 위원장에게 취임 축하 인사를 건넨 뒤 공공기관 지방이전지로 혁신도시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최 군수는 박 위원장에게 충남이 세종 건설을 이유로 1차 지방이전에서 제외됐고 2020년 혁신도시 지정 이후 이전한 공공기관이 한곳도 없다며 상황을 설명했다.

최 군수는 이번 이전이 이를 바로잡을 수 있는 계기가 돼야 한다며 혁신도시는 뛰어난 수도권 접근성에 더해 교통·산업·행정 기반을 갖춘 적지라고 거듭 강조했다.

최 군수는 이어 지역산업과 연계성이 높은 공공기관이 이전하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혁신도시 자족기능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군수는 "이번 제2차 이전이 국가균형발전 취지를 살려 충남혁신도시가 우선 배정돼야 한다”며 "정부 이전계획이 확정되기 전까지 중앙부처와 관계기관을 직접 찾아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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