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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전국체육대회, 경남 79개교 517명 학생선수 참가

등록 2026.10.16 17:12:20

[창원=뉴시스]16일 권순기 교육감이 제107회 전국체육회대회 배구 경기장인 제주시 신성여자중학교 체육관을 방문하여 진주동명고등학교 배구 선수단의 경기를 참관하고 학생들을 격려하는 모습.(사진=경남교육청 제공) 2026.10.16.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16일 권순기 교육감이 제107회 전국체육회대회 배구 경기장인 제주시 신성여자중학교 체육관을 방문하여 진주동명고등학교 배구 선수단의 경기를 참관하고 학생들을 격려하는 모습.(사진=경남교육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도내 79개 학교 학생 선수 517명과 임원 366명 등 총 883명이 참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경남 학생 선수들은 육상, 수영, 복싱 등 45개 종목에 출전한다. 남학생 325명과 여학생 192명이 경남 대표로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

경남교육청은 금메달 15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43개 등 총 72개의 메달을 전망하고 있다. 특히 복싱에서 10개, 육상·역도·씨름에서 각각 6개, 레슬링에서 5개의 메달을 기대한다. 단체 종목에서는 야구, 배구, 농구 등의 선전이 예상된다.

권순기 교육감은 “학생 선수들이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지도하고 지원해 주신 지도자와 학교 관계자, 체육회에 감사드린다”며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고, 학생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소중한 성장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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