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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치구들,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 나서[구청25]

등록 2026.10.17 14:00:00

양천·강서구 등 5개 구 백신 지원

생후 3개월 이상…이달 31일까지

[서울=뉴시스] 양천구의 한 동물병원에서 반려동물이 진찰을 받고 있다. (사진=양천구 제공) 2026.10.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양천구의 한 동물병원에서 반려동물이 진찰을 받고 있다. (사진=양천구 제공) 2026.10.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 자치구들이 가을철을 맞아 반려견과 반려묘의 광견병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17일 자치구에 따르면 양천구는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 지정 동물병원 42곳에서 광견병 예방접종을 진행한다.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반려동물에 백신 3000마리분을 지원한다.

강서·강남·영등포·구로구도 같은 기간 접종을 지원한다. 5개 구 모두 생후 3개월 이상인 개와 고양이가 대상이며, 개는 동물등록을 마쳐야 지원받을 수 있다. 백신은 무료로 제공하고 보호자는 마리당 시술료 1만원을 부담한다.

양천구에 따르면 지원 없이 개별적으로 접종하면 동물병원에 따라 통상 3만원 안팎이 든다. 양천구 지정 병원 목록은 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병원별 운영시간과 백신 잔여량이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전화로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서울=뉴시스] 강서구의 2026년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 안내 홍보물. (사진=강서구 제공) 2026.10.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서구의 2026년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 안내 홍보물. (사진=강서구 제공) 2026.10.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강서구는 지정 동물병원 45곳에서 접종을 진행하며 총 2500마리분의 백신을 공급할 계획이다. 접종 지원은 선착순으로, 백신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몸에 칩을 넣는 방식으로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개는 외장형 칩이나 인식표 또는 동물등록증을 지참해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참여 병원은 강서구청 누리집 '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남구는 동물병원 52곳에 백신 2450마리분을 공급해 선착순 접종을 지원한다. 준비한 백신이 모두 소진되면 지원이 조기에 끝나므로 참여 병원에 잔여량을 확인한 뒤 방문하는 것이 좋다. 병원 명단은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돼 있다.
[서울=뉴시스] 광견병 예방접종과 동물등록 안내 홍보물. (사진=구로구 제공) 2026.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광견병 예방접종과 동물등록 안내 홍보물. (사진=구로구 제공) 2026.10.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로구는 동물병원 29곳에서 선착순 접종을 진행하며 백신 1700마리분을 지원할 계획이다. 미등록 반려견은 동물등록 대행기관인 동물병원에서 등록을 마친 뒤 접종할 수 있다. 접종 가능한 병원은 구청 누리집 새소식란에서 안내한다.

영등포구는 지정 동물병원 35곳에서 백신 1800마리분을 무료로 제공한다. 접종을 원하는 구민은 동물등록증을 지참해 반려동물과 함께 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백신이 조기에 소진될 수 있어 사전 문의가 필요하다. 병원 목록은 영등포보건소 누리집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 광견병 예방접종과 동물등록 안내 홍보물. (사진=구로구 제공) 2026.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광견병 예방접종과 동물등록 안내 홍보물. (사진=구로구 제공) 2026.10.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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