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서관 개관 1주년 기획전시 '플라스틱 바다, 데이터의 파도'
등록 2026.10.18 08:17:25
12월13일까지 지하1층 플래닛 경기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서관은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오는 12월13일까지 지하 1층 플래닛 경기홀에서 '플라스틱 바다, 데이터의 파도' 전시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시에는 김정아, 정은혜, 이준, 서동주 작가가 참여한다. 생태, 기후, 인공지능(AI) 등 경기도서관의 비전을 담았다.
'플라스틱 바다, 데이터의 파도'는 해양 쓰레기와 기후위기, 그리고 현대 사회가 생산하는 방대한 데이터에 대한 성찰을 이야기한다.
첫 번째 파트 '플라스틱 바다'에서는 바다에서 수거한 폐기물, 산호 생태계, 시민 참여 프로젝트 등을 통해 환경문제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제안한다. 두 번째 파트 '데이터의 파도'에서는 환경 데이터와 인간이 축적해 온 언어·기록 아카이브를 시각과 음향으로 재구성해 인간과 자연, 기술 간의 관계를 탐색한다.
전시 기간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도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면서 생태환경과 디지털 기술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환경 문제를 이해하고 미래세대의 역할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