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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건설현장 화재사고 대비 합동대응훈련 실시

등록 2026.10.19 09:40:03

인천공항공사, 건설현장 화재사고 대비 합동대응훈련 실시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6일 인천공항 건설현장 내 화재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인천공항 중소기업 전용 공동물류센터 건설현장에서 진행됐으며 영종소방서, 공항소방대, 시공사 및 건설사업관리단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여했다.

건설공사 현장에서 용접 작업 중 화재가 일어나 근로자 질식 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사고 신고, 현장 출입 통제 및 대피 유도, 화재 진압 및 인명 구조 등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훈련했다.

인천공항에서는 다양한 건설공사가 진행 중이며, 공사는 중대재해 발생 우려가 있는 현장에 대해 매년 비상대응훈련을 시행하며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김범호 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앞으로도 관계기관 합동 위기대응훈련을 정기적으로 시행해 비상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역량을 제고함으로써 인천공항 건설현장의 안전관리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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