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다시 만나는 Y-3" 무신사, 센텀시티에 앵콜 팝업
등록 2026.10.19 09:00:10
내년 3월까지 5개월 운영
치토 협업·러닝 컬렉션 선봬
![[서울=뉴시스] 무신사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Y-3 팝업스토어를 열고 내년 3월까지 운영한다. (사진=무신사 제공) 2026.10.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9/NISI20261019_0002266781_web.jpg?rnd=20261019083422)
[서울=뉴시스] 무신사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Y-3 팝업스토어를 열고 내년 3월까지 운영한다. (사진=무신사 제공) 2026.10.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신사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5층에 Y-3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내년 3월까지 약 5개월간 운영된다.
Y-3는 일본 패션 디자이너 요지 야마모토와 아디다스가 2002년부터 협업해 전개하는 하이엔드 스포츠웨어 브랜드다. 독창적인 디자인과 실루엣으로 아시아와 유럽 시장에서 인지도를 쌓았다.
무신사는 지난해 6월 Y-3와 국내 오프라인 유통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같은해 8월 더현대 서울에 국내 첫 공식 매장을 열었다.
이번 팝업은 올해 4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2층에서 진행한 행사에 이은 두 번째 부산 팝업이다.
당시 부산·경남 지역 고객들이 서울이나 온라인에서 주로 접할 수 있었던 Y-3의 시즌 컬렉션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무신사는 이번 팝업을 연말과 설 연휴까지 장기 운영하며 영남권 고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과의 접점도 넓힐 계획이다.
팝업에서는 Y-3의 러닝 캡슐 컬렉션과 아티스트 협업 컬렉션을 중심으로 의류와 신발 등을 선보인다.
특히 미국 시애틀 출신 아티스트 '치토(Chito)'와 협업한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그래피티와 에어브러시 기법을 활용한 치토의 그래픽을 Y-3 특유의 디자인에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상품 가격은 5만원대부터 300만원대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팝업 오픈 기념 사은 행사도 진행한다. 31일까지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40명에게 Y-3 짐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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