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주한미군이 몰던 SUV 전도…카투사 1명 숨져
등록 2026.10.19 09:20:46수정 2026.10.19 09:32:25
카투사 1명 중상, 미군 2명 경상

19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7분께 달성군 하빈면 대평리 경부고속도로 칠곡분기점 대구방향 146㎞ 지점에서 모하비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전도됐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주한미군 소속 카투사 A(20대)씨가 숨졌다. 또 다른 카투사 1명은 중상, 미국 국적 주한미군 2명은 경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차량 11대와 인력 39명을 투입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
사고 차량은 미국 국적 주한미군이 운전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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