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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드 '나이트로 트랙데이'개최…AI 빌더 간 경험·노하우 공유

등록 2026.10.19 10:24:20

오는 22일 해시드 라운지서 열려…선발팀 중심 지원 넘어 상시 커뮤니티로 확장

[서울=뉴시스] 해시드 로고. (사진=해시드) 2025.04.28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해시드 로고. (사진=해시드) 2025.04.28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벤처캐피털 해시드는 오는 22일 서울 해시드 라운지에서 '나이트로 트랙데이'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기반 제품을 개발하는 창업자와 개발자, 분야별 전문가들이 모여 개발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시행착오를 공유하는 자리다.

'나이트로 바이 해시드'는 AI 기반 제품 개발에 관심 있는 창업자와 개발자 등을 연결하는 해시드의 커뮤니티다. 올해 초 출범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 '해시드 바이브랩스'를 리브랜딩한 것으로, 각 분야 전문가인 펠로우도 함께한다.

해시드는 나이트로를 기존의 선발팀 대상 단기 지원 프로그램에서 참여자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상시 커뮤니티로 확대하고 있다. 제품 개발 과정에서 겪는 고민과 시행착오를 나누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개발자 커뮤니티와의 소통을 담당하는 데브렐(DevRel) 전문 인력을 새로 영입하는 등 커뮤니티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트랙데이에는 해시드의 기존 포트폴리오 기업도 참여해 나이트로 커뮤니티의 창업자·개발자들과 AI 활용 경험을 공유하고 협업 가능성을 모색한다. 행사는 김서준 해시드 대표의 오프닝으로 시작해 AI 도구 도입에 따른 업무 방식의 변화와 제품 개발 과정에서의 의사결정 등을 주제로 한 세션으로 이어진다. 세션 종료 후에는 참가자 간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된다.

발표와 토론에서는 '6개월 전에는 만들기 어려웠지만 지금은 무엇을 만들 수 있는가'를 주제로 초기 제품 제작부터 사용자 반응에 따른 기능 개선, 시장성 검토까지 실제 사례를 살펴본다. 또 '빠르게 변하는 AI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가치는 무엇인가'를 주제로 사용자의 필요를 파악하고 해결할 문제를 정의하는 일, 신뢰와 협업의 중요성 등도 논의한다.

김서준 해시드 대표는 "불과 6개월 전만 해도 아이디어에 머물렀던 제품을 이제는 주말 사이에 구현할 수 있다. AI로 만드는 일이 쉬워진 만큼, 무엇을 만들 것인지보다 왜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이번 트랙데이를 시작으로 나이트로가 서로의 시행착오를 공유하고 다음 실험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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