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우즈벡 우호 도시서 '시민 주도 공공외교'
등록 2026.10.19 14:07:15
3기 광주글로벌원정대 16~22일 사마르칸트 방문
고려인 동포 교류, 교육기관 방문, 문화봉사 펼쳐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특별시는 광주국제교류센터와 함께 '제3기 광주글로벌원정대'를 우호도시인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 파견,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광주특별시 제공) 2026.10.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9/NISI20261019_0002267321_web.jpg?rnd=20261019140057)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특별시는 광주국제교류센터와 함께 '제3기 광주글로벌원정대'를 우호도시인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 파견,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광주특별시 제공) 2026.10.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들이 우호도시인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시민 주도형 공공외교 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주특별시는 광주국제교류센터와 함께 '제3기 광주글로벌원정대'를 우호도시인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 파견,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활동하는 원정대는 현지에서 고려인 동포와 문화예술 교류, 사마르칸트 외국어대 한국어학과 등 교육기관 방문, 보육원 교육·문화 봉사 등을 펼치고 있다.
시민 참여형 공공외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간 경계를 넘어 포용과 통합의 가치를 실천하는 새로운 시민 국제교류의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올해는 시·도 통합에 따라 기존 광주 뿐 아니라 엣 전남 지역까지 참가자 범위를 넓혀 의미를 더했다. 지역 통합의 가치를 시민들의 자발적인 국제교류 활동으로 확장하고, 포용적 공동체의 모습을 해외 현장에서 실천한다는 취지다.
장안숙 시 국제협력담당관은 "이번 글로벌원정대는 전남광주 시민이 세계와 소통하고, 포용과 통합의 가치를 국제교류 현장에서 실천하는 뜻깊은 기회"라며 "시민 참여형 공공외교 활동을 확대해 전남광주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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