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전예슬 경기도의원 '스포츠클럽 자립 기반 강화' 논의

등록 2026.10.19 16:46:21

도내 등록 239개·지정 16개…시설·지도자·재정 여건 점검

[오산=뉴시스] 전예슬 경기도의원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2026.09.08.photo@newsis.com

[오산=뉴시스] 전예슬 경기도의원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email protected]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예슬 의원(더불어민주당·오산2)은 19일 경기도체육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내에는 등록스포츠클럽 239개와 지정스포츠클럽 16개가 운영 중으로 간담회에서는 클럽의 자생력 강화와 자체 수입 확보 방안, 공공체육시설 이용 여건 등이 논의됐다.

특히 지정스포츠클럽의 수익사업 범위와 사설 클럽 운영 가능성, 회비·강습료 등 수입 구조와 시설비·지도자 인건비 등 지출 여건아 다뤄졌다.

전 의원은 학교와 지역 스포츠클럽 간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체육활동 기회를 넓히고 예산 부족으로 관련 사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안정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클럽마다 종목과 회원 구성, 시설 여건이 달라 일률적인 자립 방안을 적용하기는 어려운 만큼 수입과 지출 구조를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공익적 역할 수행에 필요한 비용도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