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감염안전돌봄인증기관' 추가 선정…7곳은 어디?
등록 2026.10.20 07:22:43
![[부산=뉴시스] 부산감염안전돌봄인증제 BI 및 인증기관 현판. (사진=부산시 제공) 2026.10.20. photo@ne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0/NISI20261020_0002267894_web.jpg?rnd=20261020071818)
[부산=뉴시스] 부산감염안전돌봄인증제 BI 및 인증기관 현판. (사진=부산시 제공) 2026.10.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시는 지난해 국내 첫 도입한 부산감염안전돌봄인증기관 7곳을 추가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부산감염안전돌봄인증기관이란 노인요양시설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갖추고 체계적인 감염관리가 일상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시설을 인증하는 제도다. 지난해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입소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돌봄환경을 조성하고 시설의 자율적인 감염예방 활동을 촉진해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선정된 7곳은 기장실버홈(기장군), 무량수노인요양원(동래구), 부산광역시노인건강센터(사상구), 송원노인전문요양원(동구), 인창동구노인요양원(동구), 인창실버웰(사하구), 효성노인건강센터(기장군) 등이다.
인증 기간은 3년이다. 시는 인증기관에 기관당 최소 5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의 감염관리비를 지원하고 매년 감염관리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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