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학교도서관 책 돌려본다…'책마중' 운영 논의
등록 2026.10.20 15:10:39
독서 선택권 확대…13개교 교장 의견 수렴
![[평택=뉴시스] 평택교육지원청, '평택책마중' 학교도서관 상호대차 운영 협의회 개최 (사진=평택교육지원청 제공) 2026.10.20.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0/NISI20261020_0002268637_web.jpg?rnd=20261020150412)
[평택=뉴시스] 평택교육지원청, '평택책마중' 학교도서관 상호대차 운영 협의회 개최 (사진=평택교육지원청 제공) [email protected]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교육지원청은 20일 청사 블랙홀실에서 지구장학협의회 대표학교 교장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 책마중' 학교도서관 상호대차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평택 책마중'은 학교도서관이 보유한 도서를 학교 간 빌려 활용하는 사업이다. 윤독·토론·수업 등에 필요한 복본도서와 소속 학교에서 제공하기 어려운 학생 신청도서가 대상이다.
도서 신청과 제공, 반납은 독서로 DLS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전체 학교 일괄 참여 여부와 희망학교 우선 참여 후 단계적 확대 방안, 상호대차 운영 범위, 학교 간 도서 배송 및 담당자 업무 부담 완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세부 운영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윤기 교육장은 "학교 간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 폭넓은 독서 기회를 제공하고 실효성 있는 상호대차 운영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