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보훈지청, 故 이창준 지사 후손에 대통령표창 전수
등록 2026.10.20 16:03:03
![[수원=뉴시스] 고 이창준 지사 독립유공자 포상 전수식(사진=경기남부보훈지청 제공) 2026. 10. 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0/NISI20261020_0002268769_web.jpg?rnd=20261020155931)
[수원=뉴시스] 고 이창준 지사 독립유공자 포상 전수식(사진=경기남부보훈지청 제공) 2026. 10. 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남부보훈지청은 20일 독립유공자 故 이창준 지사의 후손에게 대통령표창을 전수했다.
독립유공자 이창준 지사는 1919년 3월 23일 전북 임실군 둔남면 오수리 장터에서 전개된 만세운동에 주도적으로 가담했다가 체포돼 소요 및 보안법 위반 혐의로 징역 8월의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숭고한 공훈을 기려 지난 2010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했으나, 그동안 유족의 신원이 확인되지 않아 16년간 포상을 전수하지 못했다.
이에 국가보훈부는 '독립유공자 후손찾기'로 경기남부보훈지청을 통해 이번에 전수식을 갖게 됐다.
현재 아직 후손을 찾지 못한 독립유공자는 전국에서 7800여 명에 달한다. 명단은 국가보훈부 홈페이지 내 '독립유공자 후손찾기'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관심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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