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의회, 집행부에 관행적 사업 필요성·타당성 재검토 주문
등록 2026.10.20 16:24:41
임시회기 동안 조례안 등 34건 심의
![[이천=뉴시스] 이천시의회 (사진=이천시의회 제공) 2026.09.01.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1/NISI20260901_0002227362_web.jpg?rnd=20260901162107)
[이천=뉴시스] 이천시의회 (사진=이천시의회 제공) [email protected]
[이천=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이천시의회가 내년도 예산 편성을 앞두고 기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집행부에 주문했다.
이천시의회는 제26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2일까지 나흘간 조례안 16건, 동의안 14건, 보고 4건 등 모두 34건의 안건을 심의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 심의하는 조례안 가운데 10건은 의원 발의 안건이다.
조주환 의장은 개회사에서 내년도 사업 추진과 관련된 출연계획 및 민간위탁 동의안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강조했다.
조 의장은 "그동안 지속해 온 사업이라 하더라도 관행이나 선례에만 의존하지 않고 변화하는 여건과 시민의 요구에 비춰 필요성과 타당성을 다시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주요 심의 안건은 이천문화재단과 이천시청소년재단 출연계획, 소상공인 특례보증, 중소기업 육성자금 및 특례보증 출연계획 등이다.
이천시 24시간아이돌봄센터 마장점과 생활자원회수센터 운영에 관한 민간위탁 동의안도 심사한다.
또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지위 향상,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와 지역건설노동자 우선고용 관련 개정조례안, 마을버스운송사업 등록 ·지원 조례안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건을 다룬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년) 수립과 올해 3분기 예비비 사용 내역에 대한 보고도 받을 예정이다.
시의회는 20일 자치행정위원회, 21일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소관 안건을 심사한 뒤 22일 오전 10시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최종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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